11월 한 달 간 시범 실행했던 "솜사탕 프로젝트"...
길음동 성당에서 솜사탕 기계 빌려오고, 설탕 사서 아이들에게 솜사탕 만들어 주었는데...
항상 맨 뒷 정리는 자모회장님께서 책임지시고 묵묵히 해주셨네요...물론 도와주신 자모회 분들도 계셨죠.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분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자모회장님과 자모회 분들의 그러한 모습에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