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4)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마태 9. 37)을
대하는 순간 가슴이 답답함을 느겼습니다.
그 많은 일꾼들은 어디에 있을까
수확이 없음을 예견하여 숨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품삯을 기대할 수 없기에 그런 것인가
정말로 우리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너는 나는 사랑하고 있느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