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미사때 주임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비록 많이 벌진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저도 힘이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금지곡이라는 주님께 모두드리리 라는 성가에 비유하신 말씀 너무 재밌었어요...ㅋㅋ
근데 강론시간 후에 묵상시간이 너무 짧더라구요...아마 그래서 모두들
써서 낼 시간이 없었던것 같아요..힛~
사실 특전때부터 새벽, 오전미사때까지 동참하신분이 몇분안된걸로 알고있어서
정말 성당 신축이 제시간에 계획한대로 갈수있을까 싶었지만
저녁미사 끝난 후에 전 희망을 느꼈어요.
왠지 이문동성당은 정말 신부님과 우리모두의 바램대로 2009년에 완공이 될것이다라는 희망!!
우리모두가 정말 신부님말씀대로 하나가 되어 기도도 열심히 하고...
본인의 형편에 맞게 모두 건축기금을 봉헌한다면 주님께서도 들어주시리라 믿어요~!!
그럼 모두 행복가득한 한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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