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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설날 헤이리에서 찍은 제 사진입니다..ㅋㅋㅋ
가끔씩..
바깥 바람을 쐬고 오면 생활에 활기가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용담(?)도 생기죠..
설날 '헤이리' 라는 곳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친한 몇 사람과 추억의 불량식품도 먹고
또 하루를 그렇게 함께 보낸 날을 이렇게 사진 한 장 한 장으로
다시 되돌아 보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별것 아닐것 같은 하루의 시간을 여유롭게 비움으로
그 안에서 다시 되찾은 활력..
글쎄요..그것을 주님께서 주신 샘솟는 기쁨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요? ^^
그제도 우연찮게 본당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그날 있었던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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