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제 복사단 캠프로 마지막 겨울일정이 다 지나가네요!!
주일학교에서 말이죵~!!
장난꾸러기 복사단 아이들 이끄시느라 신부님과 선생님들 고생 많으시죵
그래두 항상 그 아이들이 주님의 기쁨인것을 다 아시죵
캠프 아무일없이 모두 건강히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