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엘리사벳이예여
오늘 너무 추워서 걱정되서 이렇게 글올리러 놀러왔어여..
오늘 출근하기 전에 할머니께서 내복을 꺼내주시길래... 안입고 나왔거든여..
완전 얼어죽는줄 알았어여..ㅎㅎㅎ
목도리에 마스크에 잠바모자 까지 다 갖추고 입었는데두 추운데..ㅜㅡ
밖에서 일하시고 운전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추우실까요? 걱정되네여...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여...
아시져? 어제보다 더 많이 웃는 하루 되시는거.. 푸힛..
웃음주름은 언제봐두 이뻐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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