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이게섬
+ 처음오신 분
성전신축
홈페이지 건의함
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1137 우병근(크리스티나)수녀님 께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08-01-18 조회수 1188

 

    한 동안 포근했던 날씨로 인해 요즘 엄청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겨울의 평균 기온은 보통 영하 10도 이하였고

 

    한강도  자주 얼어 강물이 얼었다는 정도는 뉴스 거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관심있는 뉴스 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추위에 많이 약해진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날씨가 추워 신자 재교육에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고기를 잡지 못하는 우리에게 고기 잡는

 

    방법을 우 크리스티나 수녀님께서 알려주시겠다고  합니다.

 

    날씨가 좀 춥기는 하지만 고기 잡는 방법을 함께 배우며 

 

    추위도 녹이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