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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친구를 찾습니다.
작성자   :   박준호 등록일 2006-05-22 조회수 977
함께 나누었던 시간을 회상 해봅니다.
뒷전에서 말없이 새벽성가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던 친구 고바리우스!
아니
새벽성가대의 지존인 친구에게서
한 통의 전화
주노쓰 미안하다.
교적 옮겼어 함께 하지 못함이 미안하다고.....
요즈음
아내,자녀와 함께 미사에 참례하는것이 너무 좋다고
잘지내고 있슴에
얼굴 한 번 보자고.....
그래 얼굴 한 번 봅세 고바리우스.....


첨부파일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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