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번들거리는 중년의 얼굴...
우리 신부님
이홍근 스테파노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거침없는 그리고 걸림없이 살아가시는 신부님..
우리 성당과는 어울리지 않으나 굳이 오랜 경서에서 한 마디를 빌리자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혼자서 가는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뵌 겉 모습이지만 나름대로 정성껏 담아본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