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6월은 '예수 성심 성월'로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달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모두 애정으로 받아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묵상
하는 것입니다.
6월 5일 목요일 미사 후에는 성시간 있습니다.
우리도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 옆에 서서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고 우리의 삶을
반성하며 예수님과 하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성시간에는 양형 영성체를 합니다.
교우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