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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여서 다 죽어가는 우리 김재욱 요한 분과장님...ㅋㅋㅋ
날만 더워지면...비실 비실....기운 없이 추욱 처지는 쏭닥....
성당 마당에서 삽들고 부산스레 왔다 갔다..하시는 총무님..ㅋㅋㅋ
이모군 장가가라고 날마다 통상압력을 행사하시는 쥠 신부님..
운동은 몸에 해롭습니다..절규하시는 보좌신부님..
아름다운 5월이에요..우아한 원장 수녀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전교 수녀님..
요새 통~ 얼굴 보기 힘든 유치원 수녀님..
매일 매일 업무와 격렬한 전투를 벌이시는 마티아 사무장님
누구든지 어서오라고 외치는 로사 언니...
미녀는 송계탕을 좋아해 ♬ 노래하는 성물 판매소 예쁜(?) 안젤라 아주머니...
성당 일로 고민으로 식사하시고 고민으로 차를 드시는 우리 총회장님...
성당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까지 손길로 어루만지시는 관리장님...
날씨 더우니까...픽픽...저 혼자서도 자빠져 버리는 마이크 잡고..
열심인 우리 전례분과 해설단 어머님들...(저 이뿌죠? ㅋㅋㅋ)
이제 일년의 반이 꺽어지는 6월이 왔습니다..
예수 성심 성월 ...
예수님만 피 쏟으시는게 아니라..
일년의 반이 흘러가면 내가 뭐했나..하는 생각에
우리 백성들도 피 쏟는 시기가 바로 6월입니다..
몇일 남지 않은 5월 알차고 힘차게 보내시라고..
그리고 모두들 홧팅 하시라고...신나는 노래 한 곡 올려봅니다..
물론 저작권 판권 지적소유권 등등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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