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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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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746명 중 103번 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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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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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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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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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경을 쓰기 시작한지 37일만에 5,871절까지 (모세오경) 마쳤습니다.
결코 빠른 것이 아니라는 것은 2006. 4. 20. 부터 쓰기 시작 하여 20여일 만에
신구약 전부 35,564절을 다 쓰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고 지금도 많으 분들이
상당한 분량을 마치셨습니다.
저는 독수리를 조금 면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짬 나는 시간을 이용하여
모세오경을 힘들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본당의 김(마르티나)자매님 성경쓰기 시작한 지 불과
24일 만에 7,416절까지 완료했답니다. 그래서 눗뉴스 성경쓰기에 참여한
2,746명중 현재 103번째로 정말 놀라운 속도입니다.
그분은 좋아하던 취미생활(?)도 접으시고 (여기서 그 취지 생활 밝히면
제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어 부득이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쓰기 재미(?)에 푹 빠지셨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속도가 너무 빨라 제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과속방지 장치를 하던가 아니면 이동식 카메라로 과속방지를
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직도 성경쓰기를 주저하시는 분들 아래 굿뉴스에서 발췌한 글을
참고하시면 성경쓰기에 많은 도움에 될 것입니다.
.......................................................................................
굿뉴스(인터넷)의 성경쓰기는
성경책이 없이도 화면상에서 바로 성경을 옮겨 쓸 수 있으며 맞춤법에 맞는 성경
쓰기를 하지 않으면 오타처리 되어서 다음 절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성경읽기
의 집중도가 올라가며 또한 실시간으로 개인의 성경쓰기 진도율과 성경쓰기의
순위가 보여짐으로 인해서 흥미를 배가시키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됨으로 인해서
성취도도 증가하여 성경쓰기를 완성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랍니다.
또한 종교사이트에서는 드물게 하루 50여명씩 꾸준히 성경쓰기에 동참하고 있으
며 서비스를 개시한지 1개월만에 개인부문 1600여명, 단체부문 90여개 클럽에서
성경쓰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굿뉴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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