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엄마 ... 세 가족이
밀림의 사자에 쫓기다 그랬는지....
아님,,,, 쏭닥 만옥 언니의 무서운 얼굴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그랬는지...
하여튼,,, 수십미터의 절벽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데요...
그런데,,, 세 명 모두 살았데요.......
어떻게 살았을까요????
아들은...........'비행 소년'이어서 날 수 있었고,,
딸은.............'날나리'여서 또 날 수 있었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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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엄마'라서 또 날 수 있었다고 하네요...히히...
그냥 웃자구요...^^
쏭닥 언니의 열심한 추종자 ...딸기아빠 요세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