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게될 분들이
많아 질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추위와 함께하는 사제님들의 인사이동으로
추위를 더 느끼게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문동 성당의 김은기(바오로) 신부님도 벌써 2년이
되셔 이제 이임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문동 신자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특강까지 준비하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바오로 신부님의 특강에 참석하여
함께 해주시면 더 훈훈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특강 일시 와 장소 안내
일시 2008. 11. 20. (목) 저녁 미사 후
장소 이문동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