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이문동 성당의 사목방침 중 하나인 전신자
새 성경 쓰기(필사)가 내년에도 이어 집니다.
지금 정성껏 새 성경쓰기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사는 아니지만 굿 뉴스(인터넷) 성경쓰기를
7번 째 하고 계신 분이 이문동 성당에도 계십니다.
굿 뉴스에 11번 째 완료 하신 분도 있지만 이문동 성당 교우 중
김명숙(요안나) 자매님으로 6번 완료하고 현재 7번 째
쓰고 계십니다.
오늘 (요안나) 축일이기도 합니다.
축일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에게 성경 쓰기가 이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서후원회 홍혜자(데레사)회장님도 4번 째 완료하시고
현재 5번 째 쓰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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