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역장 맡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저도 좋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좋아하실랑가 모르것네요 아마 그러실거에요 그러면서 모른척 하지 않으리라고 기대도 합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어렵지만 자리 지키면서 할 수 있는만큼 제 몫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