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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주임 신부님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09-02-19 조회수 560

 

  어제도 1구역 1,2, 3반 만 미사를 마치신 후 

 

  주임 신부님께서는 추기경님 빈소인 명동 성당에

 

  가셨다 오늘 새벽에 오시느라  피곤하실 텐데 

 

  오늘도 저녁 미사 집전과 그리고  반 미사를

 

  위하여  1구역엘 또 가셔야 하니 얼마나 힘드세요

 

  더구나 성전 건축으로 많은 어려움이 겪고 계시지만

 

  항상 걱정이 없다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편히 대해 

 

  주시지만  더욱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답니다.

 

  신부님 저희들도 성전 건축에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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