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게 살았었는데 반미사때 끝나고 다같이 집으로 가면서
헤어지는데 알고보니 옆집 앞집 다같은 교우분들이 사시더라구요..너무 좋았습니당...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반미사를 계기로 이후 반모임에서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