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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우울한 분들만 보세요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09-04-20 조회수 1220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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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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