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경악과 놀라움이였고 충고한 교우가 젊은 사목위원이었든&전임 사목위원이였던 것은 중요치가 않습니다, 신앙이 깊은 교우임은 틀림없으니까요.
이문동 본당에 오시여 성전신축이란 대역사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하느님의 믿음으로 예수님의 빽을 믿고 성모님의 기도를 확실하게 믿으며 실행에 차질없이 진행하고 계시고 이문동 성당 교우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며 스스로를 내던지는 강론에 카리스마 넘치는 송곳같은 내용은 신부님만이 아시는 기도의 외로움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우리는 사제를 위한 기도를 받침니다~그러나 그형제는 사제를 위한 기도를 자주 안하는것 같아 씁슬 합니다,신부님의 강론이나 신부님의 말씀에 이의를 달으면 안됨니다.돈을 안쓴다고 하시는데 주보도 안보는지요 신축기금 거금이 입금되고 기타 관심있는 사랑도 하십니다,가장 가까이 신부님께 식사도 같이하시는분 같은데 신앙적으로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는것은 좋으나 사제앞에서 강남이 어떻고 돈이 어떻고 하는 충고는 좋은 의미에서 생각해서 했다지만 사제에겐 아닙니다,충실한 자의 불충이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충실한자의충고가 사제앞에서는 교만 입니다.형제님 신부님을 사랑 하십시요,하느님께서 무척 좋하실겁니다>>힘내세요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