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립으로 우리도 어렵지만...그렇다고 우리의 나눔 사랑 실천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주임 신부님의 철학에 따라...
볼리비아에 있는 이웃 형제들보다...
이문동 교우 분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하며,,,
딸기아빠 요세비 올립니다. ...장맛비, 호우 조심하세요...!!!
'5천원이면, 인도의 다섯 명 식구가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옷과 이불을
1만원이면, 방글라데시의 중학생 소녀가 3년 동안 입을 수 있는 교복을
2만원이면, 분쟁 중인 콩고의 어린 소년이 하루 세 끼씩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5만원이면, 에리트리아의 여섯 식구가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선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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