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 임에도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특히 여늬 때 같으면 그 시간에 잠자리에 있었을
청년들, 그리고 점심 준비를 해 주신 구역장, 반장님들과
짐을 옮긴 후 새 성전에서 청소를 해주신 레지오단원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음향 준비를 해 주신 김원섭(토마스)
형제님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큰 봉사 덕분에 저희들은 평신도 주일 미사에
불편없이 참례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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