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엔 미사는 물론이고 성시간과 그리고
이홍근(스테파노)주임 신부님께서 '봉헌'이라는
주제로 대림특강도 있습니다.
이문동 성당의 소성당은 아담하므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서두르셔야 됩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