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전 봉헌을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이문동
공동체 여러분! 모두가 기쁜 성탄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공사로 조금은 차분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아기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푸근한 우리 집이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