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평화 신문사 백영민 기자가 지난 4월 10일(토)에 있었던
'폴리포니 앙상블' 초청 성음악의 밤 행사에 직접 와서
취재하고 쓴 기사 내용입니다.
이문동 성당의 최근 소식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어서 많이 감사하네요...^^
이젠 자주 이렇게 이문동성당을 자주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혼인미사 신청도 많이 들어오고....
아름다운 보석을 패물함에만 보관만 하고 본인만 그 아름다움을 감상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금방 싫증을 내어서....
우리의 아름다운 이문동 성당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 수 있는
주님의 성전, 내 신앙의 보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작년 바자회 기사를 써 줬던 가톨릭신문사 오혜민 기자가
사정이 있어 직접 취재는 오지 못했어도 이문동 성당을 생각하는 이쁜 마음으로
조그맣게 기사를 써줬네요.... (오히려 이곳에 올리니깐 기사 내용이 더 잘 보입니다..^^)
두 기자에게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 흩날리듯 이문동성당이 많은 분들에게 소개되고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입니다. 새로운 생명력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딸기아빠 요세비 올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