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은경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 싶습니다.
그동안 성전 건축하시느라 너무나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만큼은 그동안 고생하신것 다 잊으시고 기쁨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고생하신다는 말, 수고 하신다는 말, 용기가 없어 드리지 못한말 오늘은 용기내어 크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신부님께서 매일매일 오늘과 같은 날만 있으시기를 빌어봄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늘같이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오늘같이 기쁨의 날 만 찾아오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진심으로 추카 추카 추카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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