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대 청년 연합회 회장 장혁프란치스코입니다.
53명이 참여한 서산 팔봉호리 야영장에서의 2박 3일간의
청년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언제나 뒤에서 도와주시는 주임신부님과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보좌신부님과 수녀님, 매번 행사때마다 신경
많이 써주시는 청년분과장님과 사목회 어른분들 그리고 2박 3일 동안
저희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신 어머니분들 마지막으로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 계서서 안전하고 즐거웠던 캠프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버스 4대의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는 청년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저희 청년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늦었지만 주임신부님 은경축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