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축 미사에 양권식 (시메온)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중
그동안 우리가 겉으로만 보고 느꼈던 사제의 삶이 얼마나 어렵고
외로운 삶이란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