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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박준호 등록일 2006-09-09 조회수 3222
병세로 인하여 명일동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투병을 하시던

김미화 안나 자매님 (47세)께서

9월 9일 오전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김미화 안나 자매님은 (이문동 새벽 성가대 이윤성 바오로 형제님의 부인 )

명일동 성당 교인으로 주님의 부르심은 거역할수 없음에

주님의곁으로 떠났습니다.



주님!

김미화안나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명일동 성당 장례식장

발인은9월 11일

장지는 경기도 팔당 .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



첨부파일   조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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