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눗 뉴스 성경쓰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문동 청년들이 그룹별로 성경쓰기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11명의 청년들이 바쁜 시간을 이용하여 이렇게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교회 내에서 청년들이 활동하는 모습도 대견한데
이렇게 하느님의 말씀을 직접 써내려 가면서 그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론 이문동 성당의 청년 레지오 단원 들
영원한 도움의 모후, 순결하신 모후, 슬기로우신 모후
각 쁘레시움 단원들과 초, 중고 주일학교 선생님들도 함께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 빠쁜 중에도 성경쓰기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격려와 더 많은 관심을 주시면 아마 내일의
이문동 성당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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