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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아버지의 품
작성자   :   조성채 등록일 2011-02-05 조회수 1669

아침에 눈을 뜨면 하늘위를 건너다봅니다.

아버지 품에서 나왔으니 아버지 품에 안길 날을 그리면

 이 마음은 벌써 설레입니다.

기다리다 지쳐 잊어버려도

그 날은 반드시 옴을 믿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무나 감격해 뜨거운 눈물이 바다를 덮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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