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철(리노) 신부님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카 23,46)
또 이사 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임신부님을 보좌하셨던 우연호(레오) 신부님은
가토릭교리신학원 부원장 님으로 가시고 후임으로
2011. 2. 8. 새 사제로 수품받으신 명일동 성당 출신이신
유동철(리노, 사진) 신부님이 첫 부임지로 이문동 성당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한 창 성전 공사 중 일때 이문동으로 오셔서 많은 고생을
하신 우연호(레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게섬 가족 여러분!
떠나시는 우연호(레오)신부님과 첫 부임지로 오시는
유동철(리노) 신부님을 포함한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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