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규(리베르또) 가정분과 장 님!
축하드려요
가정에서, 성당에서, 그리고 사업장에서 맡으신 일을
철저하게 처리하시는 사목회 가정분과장 님, 그렇게
바쁘신 중에도 성경쓰기에 도전하여 드디어 완필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맡겨진 이에 소홀한 분도 계신데
정말 하루, 하루를 바쁘게 생활하시면서도 항상 밝은 표정인
최윤규(리베르또) 분과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