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셨나요?
2011. 02. 23.
평화를 빕니다.
혹시 게시판 171633 을 보셨나요?
아니면, 지난주일(2월 20일) "서울 주보" 보셨나요?
주보를 보셨다면 "생명의 말씀" '마음의 진화'를 읽어보셨나요?
그런 분이 계시면 제 답답한 마음을 식혀주실 단비를 준비하신 분은 안 계신가요?
과연 "진화론"과 "창조론"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될까요.
저는 오랜 세월을 "진화론"을 가르쳐왔던 생물 교사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그 때 현실은 창조론을 교과서에 실릴 수 없을 뿐더러 강의에서조차 금기시 됐던 시절이었지요.
아마도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러나 "창조론"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 이후, 수업시간에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 토론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했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창세기"의 말씀이 진리이겠지요.
주님의 사랑 중에 영육간의 건강 누리시고 평안하신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