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순결하신 모후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2010. 3. 1. 부터 시작한 성경쓰기를 지난
4. 11.에 완필하였습니다.
항상 기도와 봉사의 삶을 이어가는 청년
레지오 단원들의 정성이 또 하나의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경쓰기를
마친 단원들 께 축하를 드립니다.
김효정(스텔라) 단장, 김혜정(데레사) 부단장
김주영(루치아) 서기, 정정훈(아브라함)회계를
포함한 단원들 성경쓰기 완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