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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성삼일이 시작되는 오늘입니다.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11-04-21 조회수 1947

 

  예수님께서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장면도 보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거절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어쩌면 발 씻김에 담겨진 예수님의 사랑을 못 보는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성삼일 예절에 눈물이 나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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