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 같은 사람 >>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같이 달지만 해가 되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짜지만 덕이 되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같이 맛을 잃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내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큰일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는 정지혜엘리사벳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고 말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글을 올리려고 왔습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셨나여?
저는 얼마전 이글을 한 블로그에서 봤어여...
이글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금? 설탕?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아닌 사람?
우리 이게섬 가족들은 어떤사람이세여?
이글은 정말 저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내용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것 필요성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건
참 쉽고도 어려운일 같습니다...
늘 뜬금없이 글만 띡 올리고 가는 정지혜.... 글 올리고 갑니다^^ 헤헤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용~♡
그리고 완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