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세 할머니의 대화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리가 죽었다 안카나' '아이고~~~ 머리 풀어 헤치고 댕길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예수가 누꼬?' '모르제... .....우리 메누리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제......'
(눗 뉴스 유모어 게시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