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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4월27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작성자   :   서우선 등록일 2012-04-28 조회수 2798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 5

 

묵상 :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말이나 헛수고를 하였는가?

          그래도 희망을 걸고 또 걸지 않았는가? 용기를 잃은

          실망의 순간에도 주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축복은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일으켜 주십니다

       .  나는 왜 이점을 잊었을까요?

 

 

기도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겸손하게 열심히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 박용일신부의 1분간의 매일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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