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님
이문동 본당 13구역 형제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소서
참 신앙인으로 주님의 권능을 알기에 당신 곁에 영원히 머물게 하여주소서.
오만과 모든 욕심을 버리고 탐욕에서 벗어나 무거운 십자가에 메달리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윤진호 필립보 형제님
수고 많았습니다.
늘 있어야 할 그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13구역 하상회를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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