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주님 승천대축일 이문동성당 교중미사에
평화방송에서 중계를 하기로 했답니다.
갑자기 방송을 하게 된 경위는 방송예정 된 본당의
어려운 여건 때문에 중계할 수 없는 상황을 듣고
이홍근 스테파노 주임 신부님께서 흔쾌히 승락을
하셨다고 합니다.
교중미사에 교우들은 평소 같이 참례하면 될 수도 있으나
많은 분들이 시청하는 방송이라 이게섬 가족들도 세심한
준비를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