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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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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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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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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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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그동안 간간이 굿 뉴스를 이용했는데
며칠전 오랫만에 들어와서 성경쓰기 코너를 발견하고는 너무 기뻤습니다
매일미사에 나온 성서를 집에서 미리 읽으면서 타자해보기도 하고
성서를 써서 한글에 저장해보기도 하고 인쇄도 해보았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중도에 포기했는데
이렇게 좋은 성경쓰기 프로그램을 만드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매일성서쓰기
제가 원하던 바로 그것 와우~!! 입니다
꾸준히 끝까지 할수 있도록 다짐해봅니다
......................................................................
'저두 성경쓰기 도전 했어요
찬미 예수님!
저에게도 이런 나눔의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먼져 감사드립니다.
신앙인으로 살아온 시간은 길지만
언제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성서한번 제되로 읽지 못했으니 쓰는 것은
정말정말 강건너 불구경이였답니다.
중년의 주부로 사무실 근무중인 저에게
어느날 매일미사를 클릭하던 순간
눈에 확 ----띠는 것이 있었답니다
'GOOD NEWS' 성서쓰기!!!!!1
전 솔찍히 그날 성서, 아니 그주 성서도
먼져 읽고 미사참례하는 경우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타이핑은 좀 되는지라
성서쓰기를 보는 순간
전 바로 개인 성서쓰기 등록을 했답니다.
솔찍히 펜으로 쓰는것은 느려서 쓰고는 다시 읽어야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 타이핑은 느린 정독의 기분으로
써내려가니 이해도 쉽고 특히 타이핑이 많이 늘것같아
정말 여러분께 권하고 싶더라구요
성서 펜으로 2번 필독하신분에게 이번엔 타이핑을 권햇더니
얼씨구나 하시더라구요
굿 뉴스 성서쓰기 넘 잘되어 있어 감사감사 드려요
저 지금의 이 기쁨으로 끝까지 도전하여 마칠수 있게 기도와
용기 주세요
굿뉴스(성경쓰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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