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완필 축하드려요!
얼마 전 가브리엘라 님이 인터넷 성경쓰기 마치시고
이어서 2차 성경쓰기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윤응로 베드로 단장님이 완필하셨고
오늘은 정인호 마르티노 시설분과장 님이 3차
성경쓰기를 마치셨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경과 함께 해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성경읽기와 쓰기에 함께 하고
계시만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인터넷 성경쓰기는 가톨릭 눗뉴스 성경쓰기에 접속하시면
컴퓨터 자판을 통하여 아주 편하게 쓸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성경읽기는 본당에서 매 주 목요일(오전, 오후)과
토요일 2시, 금요일에는 저녁 8시에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사무실(957-8161)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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