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서서히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네요.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만남이 함께하는 12월의 마지막달입니다. 2012년,후회없이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행복했고 안타까움으로 설레이고 이루지 못한 소망은 다시 새해에 희망으로 두시고 올 한해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3년 우리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한해였으면 합니다 다가올 계사년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만 가득 하시기를.... ........................니콜라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