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성경 통독 시간에 새 가족이 많이 오셨어요.
바쁜 시간 쪼개서 오신 새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누구신지 궁금하시지요?
8구역에서 조 성채 프란치스코님 부부가 함께 오셨고
김 영미 젤뚜르다(지난해 독서단장)님 부부와
박 난희 데레사 (성서말씀 봉사자)님,
서 덕희 아녜스(전 사목회 부회장)님,
원 정화 데레사 (사목회 부회장)님,
안 명옥 노엘라님이 참석해주셔서
성경 통독반이 기존 5반 이었는데 ~~~ 6반으로 늘어났어요.
올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한 발자국씩 주님을 알고자 모이니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내일 새로운 가족이 더 오시길 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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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이 오시는데
기존의 가족은 더 열심히 나오시겠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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