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들, 연령회 회원님들, 이문동 교우님들께
고마운 마음의 글을 전합니다, 정리해야할 것도 있었고
컴퓨터 사용이 아직은 미숙하여 두서없이 몇자 적어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중에 유기호 요셉 장례식에 오셔서 연도예배와 위로를 해주셔서
저의 슬픔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10시 부활전야 미사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이문동성당 신부님, 수녀님들, 연령회 회원님들, 모든 이문동 교우님들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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