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아무리 꽃이 아름답다고 해도 사람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신부님들 수녀님들
연령해 회원님들 그리고 교우님들 마음 정말아름다운
꽃 같아요 어느 누구 한사람도 내가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요 저가 너무 많은 신세을 졌어 그런 마음이
드는지? 나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같아요 이문동 모든 교우님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 삼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져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