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적인 문제 중 하나가 젊은 층이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당의 주일 학교 그리고 청년들도 예외가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문동 성당에서 활동 하는 청년들은 참 대견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비롯하여 청년 레지오팀(쁘레시디움)이 3팀
그리고 베네딕도 청년성가대원들과 이들을 아우르는 청년연합회
정말 아름답습니다.
청년들이 직장이나 혹은 학교생할을 하기도 여유가 없을 텐데
바쁜 시간을 활용해 교회를 위하여 활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어른 들도 청년들의 열정에 함께 빠져 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기쁜 소식은 베네딕도 청년 성가대원들이
인터넷 성경쓰기 2차를 완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게섬 가족들이 베네딕도 청년 성가대를 비롯한 이문동
성당의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도와 함께 응원을 해 주시면
청년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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