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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마당 > 이게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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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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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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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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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참례는 우리 신자들이 다른 어느 일에 앞서 실행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다른 날이 아닌 주님의 날에 모든 일의 우선 순위를 하느님께 둔다면 미사를 궐할 일이 없겠지요. 피치 못할 사정도 실제로는 너무나 인위적이고 핑계에 불과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어째든 살다보면 미사를 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경우 빠른 시간내로 고해성사를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죄의 고백과 보속을 통해 죄사함과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주의 기도 33번이나 묵주신공만으로는 의무를 다 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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