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년 베네딕도 성가대 단원 들이
인터넷 성경쓰기 2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요즘은 신자들의 미사 참례도 저조한데
청년들이 미사 참례는 물론이고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것을 보면 참 대견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년들이 성경쓰기를 2 번째로
마쳤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베네딕도 성가대 단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뒤에 오는 청년 쁘레시디움 단원들도 힘내세요